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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작가 미상c1890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19세기 말까지 부유한 부인들은 짐을 거의 들고 다니지 않은 것이 사회적 지위의 상징이었다. 이 핸드백은 남성의 작업용 가방처럼 생겼지만 흥미로울 정도로 작게 디자인되었다. 맞춤 앙상블 의상에 액세서리로 들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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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핸드백
  • 제작자: 작가 미상
  • 제작연도: c1890
  • 만든 위치: 유럽
  • 작품유형: 핸드백
  • 권리: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 재료: 가죽, 금속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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