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20세기 초 건축과 디자인의 신조였다. 몬드리안, 르 코르뷔지에, 샤넬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의 작업에서 불필요한 디테일과 장식이 제거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근사한 빨간 스웨이드 백은 장식적인 꾸밈을 배제하고 단색과 기하학적 형태의 사용, 단순한 디자인을 통해 아름다움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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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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