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hermetically sealed>로, 토드 홀러벡은 건설, 소매, 연극 예술작품의 배경, 텔레비전, 새로운 미디어, 디자인, 그리고 프로그래밍을 위한 공연과 프렌젠테이션으로 도전을 하려한다. 그의 연구는 인간과 기술의 가교를 보고, 그의 관찰은 물리적인 것과 스크린에 기초한 작품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물건을 담궈 결과를 보면서 160개가 넘는 각각의 오브제가 하나의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기억을 채웠으면 하는 의미로, 각각의 오브제가 공중에 떠 있지만 전체적인 존재로 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