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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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23대 순조 임금의 막내딸인 덕온공주가 입었던 외출복 겸용 쓰개. 외출복으로 입었던 장옷이 18세기 중엽 이후 쓰개용과 병행하여 사용되었다. 유물은 겉감은 초록색 평견직물이고 안감은 옅은 분홍색을 띠는 다듬질한 모시를 사용하였다.. 깃은 자주색 목판깃이 대칭으로 달려 있으며, 일자형 소매의 끝에는 흰색 거들지가 달려있으어 접어서 착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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