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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를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태를 넣었던 항아리로 현재 외항아리만 전한다. 도기 몸체에 파인 홈은 항아리를 묶은 끈 자국이다. 태조의 태실은 영흥에 있었으나 개국 이후 1393년(태조 2) 충청도 진산군[珍山郡, 지금의 충남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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