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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자필원고 「참회록」(1942.1.24.) 사진이다. 그는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도항하기 직전 마지막으로 이 시를 남겼다. 시편 아래쪽에 남겨진 메모와 낙서들을 보면 윤동주가 얼마나 시어를 골라내며 고심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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