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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남성용 포로, 웃옷과 치마부분인 상(裳)을 허리선에서 이어 만들었다. 웃옷 4폭과 치마 12폭으로만들었다. 깃은 곧은 깃이며, 단과 도련에 검은 선을 둘렀다. 심의는 검은색 복건과 함께 착용하였다. 유학자들이 주로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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