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태사혜(太史鞋)
작자미상한국/조선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조선시대 신울이 낮은 신으로, 비단이나 가죽으로 만들었다. 신코와 뒤축에 흰 가죽으로 태사문(太史紋)을
장식한 신발이다. 남성용은 신코가 도톰하고 여성용은 뾰죽하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세부정보
- 제목: 태사혜(太史鞋)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조선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25.5 너비 6.5
- 작품유형: 의/신발/혜/리/태사혜
- 재료: 피모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