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
강익중2011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용인시 , 대한민국
어린이는 미래입니다. 어린이는 현재에 존재하면서 미래를 보여주고 과거를 연결해 줍니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모여 하나의 글자를 만들고 하나의 소리를 냅니다. 연결을 통한 균형과 화합의 문자입니다.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 작품은 전래동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린이가 좋아하는 동요를 모아 이야기가 있는 문장으로 만들어 이를 세라믹 타일로 제작하였습니다. 어린이와 한글을 통해 현재와 미래와 과거를 연결하고 경기도와 세계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세부정보
- 제목: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
- 제작자: 강익중
- 날짜: 2011
- 위치: 박물관 외벽
- 작품유형: Installation
- 재료: 타일 외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