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제작센터 오픈랩 [사물]의 <머그래야(mug laeya)>는 머그컵의 ‘머그’와 ‘뭣이 그래야’라는 지역 사투리를 결합해 만들어졌습니다. 작가 10명은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주제인 5•18 민주화운동과 무등산, 시화(철쭉)의 의미, 양림동 펭귄마을 등 광주의 대표적인 콘텐츠를 선정하여 작품으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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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오픈랩 사물 / 머그래야
제작자: 권준한, 김지혜
제작연도: 2016
위치: ACC 문화창조원 복합5관
크기: 가변크기
작품유형: 설치
재료: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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