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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을 관통하여 흐르는 하천을 자유로이 이동하면서 살아오던 수달은 남북 평화 교류의 상징적 포유동물이다. 현재는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다. 수달의 앞발과 뒷발에는 넓적한 물갈퀴가 있어 물속의 표범이라고 불릴 만큼 수영 실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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