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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버튼> 시리즈는 작가가 바닷가에서 긴 세월 파도에 다듬어진 모나지 않고 매끄러운 돌멩이를 주워 와 창가나 책상 위에 두고 자연을 떠올리는 기분 좋은 토템처럼 간직하곤 했던 기억에서 출발했다. 반투명 아크릴을 소재로 한 제품들은 몽돌의 형상과 촉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한편 자연스러운 색의 그라데이션으로 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필드워크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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