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등이 1749년에 왕명을 받아 국혼(國婚)에 관한 새 규정을 마련하여 편찬한 책. 영조는 당시의 사치스러운 혼례 풍습으로 폐단이 있자,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이 책을 만들어 정식으로 삼게 하였다. 영조연간 국혼의 의식과 절차를 살필 수 있으며 궁중의 생활풍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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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국혼정례
제작연도: 1749
크기: 7권 2책
원문 언어: 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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