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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수 있는 책 세이프 워터 북 마실 수 있는 책

테레사 단코비치 및 폴리아워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광역시, 대한민국

‘마실 수 있는 책’과 ‘세이프 워터 북’은 오염된 물을 식수로 정화할 수 있는 종이 필터로 구성되어 있다. ‘마실 수 있는 책’의 종이 한 장은 약 100리터 가량의 오염된 물을 식수로 정화할 수 있으며,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저렴한 가격에 쉽게 생산할 수 있게 해준다. ‘세이프 워터 북’은 ‘마실 수 있는 책’의 기술을 개량해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이프 워터 북’은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며 스물다섯 장의 필터지와 페트병의 입구에 간단히 끼워 사용할 수 있는 깔때기가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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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마실 수 있는 책 세이프 워터 북 마실 수 있는 책
  • 제작자: 테레사 단코비치, 폴리아워터
  • 위치: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 크기: 22.9×11.4×2.54cm, 25.4×25.4×1cm
  • 작품유형:
  • 재료: 종이,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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