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2017)는 관객 참여형 미디어 설치 작품입니다. 관람객은 숨겨진 작품의 조각들을 찾아 이를 전시 공간으로 가져와 <놀이터> 조각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관람객은 추상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고 이 이미지들은 놀이터 조각에 영사됩니다.
베티 서전트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로 어떻게 하면 예술과 기술이 사람들의 사회적, 물리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미디어 아트 및 디자인 작업은 미국, 유럽, 호주 및 아시아에서 전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