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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우치카케는 일본의 혼례복으로 붉은 바탕에 장수를 뜻하는 길상문을 수놓았다. 존 리스의 기모노 형태의 이 작품은 인체의 근육을 표피화하여 태피스트리로 표현하였다. 빨간 피와 근육이 옷 표면에 해부되고 근육의 질감을 산호로 섬세하게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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