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청자 판(복원) 靑瓷板(復原)

작자미상(부안 유천리요 수습 扶安 柳川里窯 收拾)1200/1399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Seoul, 대한민국

고려시대에는 기와, 타일 등을 이용해 건축물을 장식했다. 청자 타일은 강진과 부안의 청자요지에서 다수 제작되었는데, 강진 월남사지 등의 사찰에서 주로 출토된 바 있어 사찰 수미단 등의 장식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 제목: 청자 판(복원) 靑瓷板(復原)
  • 제작자: 작자미상(부안 유천리요 수습 扶安 柳川里窯 收拾)
  • 제작연도: 1200/1399
  • 크기: 14.5x22.8cm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탐색
플레이
주변
즐겨 찾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