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과거에 급제한 사람에게 임금이 하사하였던 종이꽃이다. 시험에 합격한 자는 어사화를 꽂은 복두(幞頭)를 쓰고 공복(公服)을 입고 허리에 대(帶)를 찼다. 이 유물은 청, 홍, 황색의 3색의 종이 꽃을 길고 가는 대나무에 붙여 꽃가지 형태를 만든 것으로 복두의 뒷면에 부착하여 머리에 착용하였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세부정보
제목: 어사화
제작자: 미상
날짜: 19th century
크기: h120 cm
작품유형: 복식
권리: Seok Juseon Memorial Museum, Dankook University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