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는 국내 최초의 전자제품이 잇달아 선보인 시기이다. 텔레비전 시청가능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수요가 급증하자 금성사에서는 TV 개발에 착수하여 1966년 8월 최초의 국산 텔레비전 VD-191 500대를 생산하였다. VD-191 텔레비전은 진공관 방식의 19인치 가정용 흑백텔레비전으로 다리가 4개 달린 탁상 형태의 텔레비전이다. 이후 금성사에서는 1977년 국내 최초로 칼라TV를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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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최초 국산 텔레비젼 VD-191
제작자: 금성사
날짜: 1966
크기: w64 x h80 x d31 cm
작품유형: 전자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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