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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3월 6일 윤동주 장례식 사진이다. 1945년 2월 16일 윤동주 시인이 안타깝게 사망한 이후 가족들은 그의 유해를 수습하여 고향마을에서 장례식을 가졌다. 그의 연희전문 졸업앨범 사진이 영정사진이 되고 말았고, 연희전문 잡지에 게재했던 시 「새로운 길」과 「우물 속의 자상화」가 추모시로 낭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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