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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해시계의 영점을 놓고 천체를 살필 수 있는 위치를 정하고 이곳에 ‘일영표준(日影標準)’이라는 글을 댓돌에 새기었다. 지금도 고택 사랑채를 오르는 돌계단 윗부분에 네모난 댓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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