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도 자수 병풍

왕을 위해 그려지고 수놓아진 왕실 행사용 병풍

Touch & Hold

이 병풍은 19세기 말~20세기 초의 화가 양기훈(1843-1919?)의 그림을 밑그림으로 자수를 놓은 병풍이다.

이 10폭 병풍은 궁중에 놓였던 것으로 396cm 폭에 277cm의 높이이다.

줄기 아래에는 주위로 뻗은 가지들이 소담하게 표현되어 있다.

굵은 줄기의 표현에, 화가의 힘있는 터치를 그대로 자수로 놓아낸 부분이 자수병풍의 매력 중 하나이다.

매화의 분홍색이 강조되어 장식미를 더한다.

이 병풍은 궁중의 실내 행사에 놓여 화려한 배경이 되었다.

화면의 끝부분에는 제시 한 수와 '신 양기훈' 관서가 수놓아져 있다. 이를 통해, 이 병풍은 왕에게 헌상되었던 것임을 알 수 있다.

매화도자수병풍 by 양기훈(楊基薰, 1843~1919 이후) 밑그림국립고궁박물관

제공: 스토리

국립고궁박물관
이종숙, 박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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