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도 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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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영화를 상징하는 의례용 병풍

Touch & Hold

모란도는 조선왕실의 진연, 가례(혼인), 각종 의식에 사용되었던 의례용 병풍이다.

모란도병풍에는 모란 줄기 앞에 괴석을 배치한 유형과 괴석 없이 모란만을 그린 유형이 있었다.

궁중 장식화로서 모란도의 특징은, 화면이 허락하는 대로 꽃을 최대한 크고 화려하게 가득 그려넣는다는 점이다.

모란꽃은 평면적, 도식적인 양식으로 그려졌고 색깔도 화려하게 강조되었다.

이는 사실적인 꽃의 생동감을 표현하는 것보다 행사의 배경에서 장식적인 기능을 더 중시하였기 때문일 수 있다.

모란에는 '꽃들의 왕'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부귀영화를 상징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것이 궁중 장식화의 소재로 모란을 선택한 이유이며, 왕실의 의례에 모란도 병풍을 놓아 왕조의 번영과 태평성대를 기원하였다.

모란도병풍국립고궁박물관

제공: 스토리

박경지, 국립 고궁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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