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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의 치과과장이 된 이유경(1940~1944). 안종서에 이어 두번째로 세브란스에 입국한 한국인 치과의사이다. 부츠와 함께 미국에 가서 피츠버그 대학교 치과대학 3학년에 편입하였고, 2년간의 수업을 마친 후 한국인 최초로 미국치과으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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