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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설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발전한 새로운 스타일의 문학으로써 시대적 명칭으로는 개화기소설이라고도 한다. 전시된 유물은 1910년대에 발행된 신소설로 <한원>은 1911년 박문서관에서 발행하였으며, <벽오동>은 1911년 신구서림에서 발행하였다. 책 표지가 독특하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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