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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설

미상1911

근현대디자인박물관

근현대디자인박물관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신소설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발전한 새로운 스타일의 문학으로써 시대적 명칭으로는 개화기소설이라고도 한다. 전시된 유물은 1910년대에 발행된 신소설로 <한원>은 1911년 박문서관에서 발행하였으며, <벽오동>은 1911년 신구서림에서 발행하였다. 책 표지가 독특하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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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신소설
  • 제작자: 미상
  • 날짜: 1911
  • 크기: w13 x h18.3 cm
  • 작품유형: 도서
근현대디자인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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