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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작가는 얼음 혹은 녹아 내리는 얼음을 콘셉트로 다양한 작업을 선보인다. 얼음과 유리의 청량함과 투명함을 재치 있고 정교하게 표현한 작업이다. 라지 사이즈의 스트레이트 컵은 5.5X20cm, 접시는 18.5X4cm 크기다. 잔을 닮은 투명한 화병은 이기용 작가의 <클리어 베이스(clear vas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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