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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의 화재 후 국제시장의 전경

임시수도기념관

임시수도기념관
부산 , 대한민국

일제강점기에 우암동에는 ‘부산이출우검역소’가 있었다. 이 기관은 조선에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소에 대한 전염병 검역을 시행하는 곳이었다. 이 사진 하단의 건물들은 검역 대상인 소들을 풀어놓았던 소막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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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1953년의 화재 후 국제시장의 전경
임시수도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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