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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팔고 있는 여인

전쟁기념관

전쟁기념관
서울, 대한민국

We walked 20 yards past this woman, then came back to take her picture. She was working with such fervor that it was evident she had found and was happy with her place in life. 우리는 이 여인을 20야드* 정도 지나쳤다가 다시 여인을 찍기 위해 돌아왔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통해 그녀가 자신의 일과 삶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1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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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음식을 팔고 있는 여인
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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