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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후스 건축 대학교

교수: 모 미셸센 스토홀름 크라그, 존 앤더슨 학생: 알렉산더 사비 안드레센, 베아트리체 타베르만 비아지오티, 카난 알리치, 셀리나 카밀 스키버 그라보스키, 데이비드 가브리엘 요셉 신델라, 에이릴 스텐사커, 엠마 노르피안 요한센, 엠마 탠더 라스무센, 프레데릭 슬레트너, 프레데릭 울프 뭉크, 인나 티아가이, 요한나 폴리나 토르게, 요한나 스카우 비예레스코프, 라인 브로버그 에게보, 마스 스코브 모텐센, 마리아 슈메데스 에네볼드센, 레일리 리이스 헨릭센, 시넴 데미르, 소피 홀텀 닐슨, 소피 요한센 지원: 북유럽각료회의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 , 대한민국

메가오아시스

프로젝트 글서울은 활기찬 거리와 우뚝 솟은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지만, 이와 더불어 북한산과 관악산과 같은 고요한 산을 품고 있어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한강을 가로지르는 녹지대를 조성하면 이 산들이 함께 연결되어 효과적으로 녹지대를 확장할 수 있다. 이러한 선형 공원은 산책로, 자전거 도로, 피크닉 장소, 이벤트 공간 등을 포함하며, 자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오염을 억제, 모임 장려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서울의 도시농업은 식량 안보, 공중 보건, 지속가능성, 공동체 유대를 강화할 수 있다. 수직적인 산업 식품 생산 시설을 공원과 건물에 통합하면 수경 재배, 공기 재배(aeroponics), LED 조명 및 간소화된 시스템을 활용하여 신선한 식품을 풍부하게 생산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지역 농산물 공급, 교육, 대기 질,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여 활기찬 도시 경관에 기여하게 된다.

고가 보도, 자연 채광이 가능한 지하 공간, 옥상 정원과 같은 고가 건축물을 개발하여 서울의 도시 경관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으며, 광고 건물을 혁신하는 것도 미래 전략으로 삼을 수 있다. 이러한 통합 전략은 새로운 관점과 멋진 경관을 제공하여 주민과 방문객의 도시 경험을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서울은 더욱 조화롭고 지속 가능하며 매력적인 도시 공간을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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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오르후스 건축 대학교
  • 제작자: 교수: 모 미셸센 스토홀름 크라그, 존 앤더슨 학생: 알렉산더 사비 안드레센, 베아트리체 타베르만 비아지오티, 카난 알리치, 셀리나 카밀 스키버 그라보스키, 데이비드 가브리엘 요셉 신델라, 에이릴 스텐사커, 엠마 노르피안 요한센, 엠마 탠더 라스무센, 프레데릭 슬레트너, 프레데릭 울프 뭉크, 인나 티아가이, 요한나 폴리나 토르게, 요한나 스카우 비예레스코프, 라인 브로버그 에게보, 마스 스코브 모텐센, 마리아 슈메데스 에네볼드센, 레일리 리이스 헨릭센, 시넴 데미르, 소피 홀텀 닐슨, 소피 요한센 지원: 북유럽각료회의
  • 위치: 열린송현녹지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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