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관련 콘텐츠 살펴보기
『선원계보기략』은 조선 숙종 때 기존에 별도로 편찬되었던 왕의 직계 족보인 『선원록』, 왕의 종친들의 족보인 『종친록』, 종친의 여자와 서자들까지 포함한 족보인 『유부록』을 종합하여 왕의 내외 후손 모두 동일하게 6대까지 조사하여 기록한 족보이다. 숙종대인 1679년부터 1908년까지 230년에 걸쳐 막대한 양이 작성되었기 때문에 현재 남아 있는 조선 왕실 족보의 많은 부분을 『선원계보기략』이 차지하고 있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