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 홀(Basil Hall, 1788~1844)과 맥스웰은 사절단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5개월간의 시간적 여유를 활용, 조선 서해안과 류큐 섬에 대한 탐사를 시행하였다. 사절단의 임무 수행 후 귀국길에 바실 홀은 조선의 서해와 류큐 지역에 대한 탐사 내용을 항해기로 남겼는데, 이것이 바로 『조선의 서해안과 일본 류큐섬 탐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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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홀의 『조선의 서해안과 일본 류큐섬 탐사기』
홀의 『조선의 서해안과 일본 류큐섬 탐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