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우연적 결합 (소니 스캔들)/부분

션 스나이더 (b.1972, 미국) (사진 : 닐스 클라우스)2015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아트센터
용인시 , 대한민국

당신의 눈을 향하는 무기들

영화 〈007 스카이폴.〉은 〈인터뷰〉의 경우와 비슷하게 컬럼비아 픽처스와 공동으로 제작이 이루어졌다. 컬럼비아 픽처스는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이다.
소니 픽쳐스가 배급하는 모든 영화에는 소니 제품이 등장한다.
제임스 본드는 영화에서 소니 바이오 노트북과 소니 엑스페리아 T 휴대전화를 썼다. 이런 식으로 제품을 영화 속에 배치하는데 특별하거나 지나친 점은 없다. 바이오 컴퓨터 로고와 엑스페리아 휴대전화 신제품이 살짝 등장할 뿐. sonymobile.com 기업 웹사이트에서는 첩보원 이미지를 활용해 화제의 신제품을 홍보한다. “소니의 전 지구적 광고 캠페인인 “정보 수집(.Intelligence Gathered.)” 또한 전장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텔레비전, 영화, 인쇄 매체를 넘나드는 통합적 홍보 활동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현지 매장을 비롯한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뒷받침됩니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 제목: 우연적 결합 (소니 스캔들)/부분
  • 제작자: 션 스나이더 (b.1972, 미국) (사진 : 닐스 클라우스)
  • 날짜: 2015
  • 작품유형: 스틸이미지, 텍스트, 소니 스마트폰, DVD 가변크기
백남준아트센터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탐색
플레이
주변
즐겨 찾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