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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하는 벽

하이포테시스 아틀리에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 , 대한민국

이 설치는 2018년 아이보리 코스트의 그랜드-라후 지역에 건설했던 우리의 첫 건물에 대한 재해석으로 구성되었다. 이용 가능한 재료였던 콘크리트 벽돌에서 시작하여 “모든 면이 거주 가능한 벽”이라는 개념을 개발했는데, 이는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건축적 요소였다. 이 개념은 현재 공공 건물로의 접근이 어렵고 사용자에게 열려있지 않은 아이보리의 준도시 맥락에서 확립된 건축 양식을 조정할 수 있는 잠재적 방안임을 보여주었다. 이 기회를 통해 전시를 위한 회복력 있는 자재를 탐구하는 시도로 재활용 플라스틱을 잠재적 건설 자재로 연구했다. 우리 산업을 재창조하기 위해서이자 환경 및 사회적 영향력을 만드는 메커니즘으로서의 역할을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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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거주하는 벽
  • 제작자: 하이포테시스 아틀리에
  • 위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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