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세계 종말 비엔날레(End of the World Biennale)’의 의뢰로 루시 + 호르헤 오르타는 남극대륙으로 가서 〈남극 마을 – 무국경〉을 설치했다. 이는 50개의 돔 모양의 설치물을 캠프처럼 배치한 것으로 새로운 세계 공동체를 상징한다. 유목민 거주지의 질을 나타낸 설치물 캠프는 국기, 옷조각, 직접 짠 장갑 등 다양한 재료의 패치워크로 만들어졌으며, 이는 우리 정체성의 다양성과 포괄성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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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남극 마을 – 무국경
제작자: 루시 + 호르헤 오르타
위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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