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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시기에 임지상(林之相)이라는 인물을 판임관(判任官)으로 임명하는 문서이다. 하급 관리의 발급부서인 궁내부(宮內府)와 책임자의 인장이 날인되었다. 이 임명장은 관제 개혁 이후 변화한 임명장의 서식과 관인의 날인 방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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