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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상적인 가방은 견사와 모직으로 플로렌틴 스티치를 놓았다. 이는 플라모 혹은 아이리시 스티치라고도 한다. 오늘날, 이 지그재그 모양의 스티치는 플레임 스티치라고 하며 대개 화려한 빨강, 노랑, 오렌지, 핑크 색으로 수를 놓는다. 어울리는 색상으로 만든 두 개의 실크 셔닐 장식술이 스티치와 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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