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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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 물을 빼거나 채소와 알이 굵은 곡식을 잠시 보관할 때 사용하는 용구로 ‘오합’이라고도 한다.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부른다. 거름을담는 소쿠리는 ‘거름소쿠리’, 흙을 담아 쓰는 ‘흙소쿠리’라고 부른다. 싸리로 만든 소쿠리를 ‘바소쿠리’라고도 한다. 대나무 가지를 얇고 가늘게 쪼개 반구형으로 만든다. 최근에는 대나무 대신 철사나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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