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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식품의 물을 빼거나 채소와 알이 굵은 곡식을 잠시 보관할 때 사용하
는 용구로 ‘오합’이라고도 한다.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부른다. 거름을
담는 소쿠리는 ‘거름소쿠리’, 흙을 담아 쓰는 ‘흙소쿠리’라고 부른다. 싸
리로 만든 소쿠리를 ‘바소쿠리’라고도 한다. 대나무 가지를 얇고 가늘
게 쪼개 반구형으로 만든다. 최근에는 대나무 대신 철사나 플라스틱으
로 만든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 제목: 소쿠리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높이 19 너비 54
  • 작품유형: 식/음식기/저장운반
  • 재료: 나무/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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