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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간로

Joseon Dynasty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희생의 간이나 서직(黍稷)을 태울 때 사용하는 화로이다. 간과 서직을 태우는 절차는 민간의 가례(家禮)에서는 찾을 수 없는 국가 제례의 독특한 의식으로 고대 주(周) 왕조의 번제(燔祭) 의식에서 비롯되었다. 바닥면에 "임진조(壬辰造)" 명문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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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번간로
  • 제작연도: Joseon Dynasty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제구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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