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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사(絹絲) 자수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이 청동거울은 제작될 당시에 사치용품으로 소유주와 함께 묻혔다. 평직 견직물의 대부분은 세월과 함께 삭았지만, 사슬수 문양은 금속 표면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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