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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닛 투 바 비앙

Antoine + Manuel2006/2006

DDP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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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대한민국

공간을 입체적으로 보는 장기를 가진 앙투안과 그림, 사진, 색상에서 영감을 얻는 마누엘의 특징과 둘의 조화가 잘 드러난 가구다. 외관에 꾸며진 성각 문자를 보는 듯한 언어 형태의 장식, 현대적인 그래픽 패턴, 환상적이고 낙관적인 무드를 풍기는 음각과 양각의 다양한 모양의 장식이 드라마틱한 장면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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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캐비닛 투 바 비앙
  • 제작자: Antoine + Manuel
  • 날짜: 2006/2006
  • 물리적 위치: DDP,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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