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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코세이 시로타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광역시, 대한민국

Cast시리즈는 Wilhelm Wagenfeld가 디자인한 JENAER GLAS 시리즈를 일본에서 판매하던 회사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판매가 어려워지자, 이 Wagenfeld를 대체할 유리 시리즈를 스스로 개발하여 일본에서 세계로 모던 디자인을 발산하고 싶다는 디자인 의뢰에서 시작되었다. 먼저 JENAER와 같은 소재를 pyrex glass로 정했다. 들기 편하도록 하기 위해 바디에 테이퍼 처리를 하였다. 잔에 닿는 느낌을 좋게하고, 마시기 쉽도록 고려하였고, 잔의 가장자리를 경사처리하였다. 이 가장자리 부분이 Cast시리즈의 디자인의 최대 특징이 되었다. 기능적인 특징인 가장자리의 경사가 그대로 형태의 특징이된다는 아이디어는 바우하우스의 영향이라고도 여겨진다. 이러한 CAST 시리즈는 Bauhaus의 본거장인 독일을 비롯하여 지금은 전 세계 20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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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캐스트
  • 제작자: 코세이 시로타니
  • 위치: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4전시관
  • 크기: Various Dimensions
  • 작품유형: 유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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