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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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이상의 색 소지를 섞어 문양을 내는 연리문기법과 흙의 음각 문양 부분에 바탕색과는 다른 흙을 채워 넣는 상감 기법이 근간이 된 작업이다. 흑의 결 안에 금이 반짝이도록 전체를 금으로 입힌 후 연마하는데 이는 작가가 고안한 ‘금연마상감기법’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아트존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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