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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홀 (象牙笏)
작자미상조선 19세기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홀은 관료들이 조복과 제복을 입을 때 예식용으로 손에 들었던 것으로 품계에 따라 다르게 들었다. 1~4품은 상아로 만든 홀을 5~9품은 나무로 만든 홀을 들었다.
*지정: 국가민속문화재 제1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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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상아홀 (象牙笏)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조선 19세기
- 만든 위치: 대한민국
- 크기: w4.4~5 x l25~31.5 ㎝
- 작품유형: 장신구
- 권리: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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