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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육金堉(1580∼1658)이 편찬한 청풍김씨의 족보로 1637년 그가 동지사冬至使 겸 성절천추사은사聖節千秋謝恩使로 명나라에 갔을 때 그곳 옥하관玉河館에서 쓴 족보의 후서後敍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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