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여인들의 정성과 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누비는 홈질누비로 안팎이 고르게 정성을 다하고 있다. 바느질 제도는 19세기가 넘어서면서는 도련을 가는 선을 대어 처리하며 안쪽에서 감치고 있다. 이 저고리는 저고리 도련을 바느질하며 뒤집어서 누비였다. 아이를 위한 어머니의 정성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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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손누비 저고리
제작자: 작자미상
제작연도: 조선 후기
만든 위치: 대한민국
크기: w79 x l25.2 ㎝
작품유형: 복식
권리: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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