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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방직 포스터

미상around 1930

근현대디자인박물관

근현대디자인박물관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1890년대 후반부터 민간자본에 의한 소규모공장이 탄생하며 종래 농가의 가내수공업적 생산방식을 버리고 서양화된 역직기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국권피탈 이후 일본인 자본에 의한 직물공장이 설립되었지만 1919년 처음으로 민족자본인 경성방직주식회사(면직물)가 설립됨으로써 직물공업의 본격적인 공업화가 구축되었다. 유물은 경성방직주식회사의 홍보 포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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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조선방직 포스터
  • 제작자: 미상
  • 날짜: around 1930
  • 크기: w50 x h92.5 cm
  • 작품유형: 포스터
근현대디자인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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