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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전

작자미상한국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바지의 무릎 아래 부분을 감는 것으로, 행등(行冀), 늑백(勒帛), 박고(縛袴)라고도 하였다. 행전은 무명이나
모시, 베를 좁은 바지통처럼 만들고, 끈을 2개 달아 무릎 아래에서 맸다. 상제(喪制)는 베로 행전을 치고,
승려는 먹물들인 행전을 쳤다. 천인은 행전을 치지 못하고 끈으로 바지 중간을 동여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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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행전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
  • 위치: Korea
  • 크기: 길이 24.5 너비 19
  • 작품유형: 의/의류/부분품/행전
  • 재료: 사직/면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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