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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작가 미상1930/1939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클러치를 봉투라고도 불렀는데, 이 가방은 흑백 대비와 대담한 기하학적 디자인 때문에 우연히도 정말로 봉투와 유사한 모양이 되었다. 지퍼는 특히 1930년대의 패션 의류와 액세서리에 눈에 띄게 등장했던 현대적인 잠금 방식이었다. 안에는 크림색 천으로 만든 지갑과 거울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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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클러치
- 제작자: 작가 미상
- 제작연도: 1930/1939
- 만든 위치: 프랑스로 추정
- 작품유형: 핸드백
- 권리: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 재료: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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