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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 작업을 하는 이금영 작가의 작품. 도자판에 사슴과 꽃가지를 그리고 담담한 컬러로 채색한 작업이다. 조선 시대 선비들이 꿈꾸었던 이상향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사슴을 가장 아래쪽에 그리고 그 위로 자연을 풍성하게 그린 구성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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