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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무늬 수막새

미상통일신라 7~8세기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경주시, 대한민국

6세기 전반에는 고구려의 영향으로 꽃잎 끝이 급격히 축소거나, 백제에서 많이 볼 수 있듯 둥근 꽃잎을 가진 무늬를 넣었다. 그러나 6세기 중엽 이후 다른 나라와 구분되는 신라식 연꽃무늬가 등장하였다. 7세기 중엽까지 이어진 이 시기의 연꽃무늬는 꽃잎은 홑잎으로 중앙에 능선을 넣었으며 양감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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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연꽃무늬 수막새
  • 제작자: 미상
  • 제작연도: 통일신라 7~8세기
  • 위치: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월지
  • 작품유형: 건축
  • 권리: Gyeongju National Museum
  • 재료: 지름 15.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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